짐승남 배우, '여성CEO의 하룻밤 제안' 파문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은식이 여성 CEO로부터 하룻밤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여성연예인 60.2% 가 성상납을 제의받은 적이 있다'는 인권위 <여성 연예인 인권침해 조사> 결과가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SBS E!TV의 'E!뉴스코리아'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지승남(짐승남) 역을 맡은 배우 김은식을 만나 최근 스폰서 제의를 받아 곤혹스러웠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은식은 이날“항상 로얄석에 앉아있던 여성 관객이 어느 날 공연이 끝난 후 고가의 시계를 선물해 당황스러웠다”며 “티켓 전석을 예약 할 수 있으니 하룻밤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 연기생활을 하는 것이 힘이 들던 상황이어서 유혹에 흔들리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은식은 이날 인터뷰 도중 지난날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음지에 가려진 연예인 성상납의 진실 및 연예인 지망생의 심경고백 인터뷰를 통해 주변인들과의 재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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